"새로운 가족맞이" 연정훈♥한가인, 깜짝 임신 발표→둘째 출산 [종합]
입력 2019. 05.13. 16:47:33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13일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한가인에게 새로운 가족이 태어났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한가인은 오늘(13일) 오후 2시경 서울 모처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두 사람은 현재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

한가인의 둘째 임신 소식은 지난해 12월 열린 '2018 MBC 연기대상'에서 알려졌다. 당시 연속극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연정훈은 "사실 내년에 저희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 씩씩하게 건강하게 태어나서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다"고 한가인의 임신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이후 진행된 MBC '내사랑 치유기' 종영 인터뷰에서 연정훈은 "아내가 배도 불러온 상태였고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시기였다. 병원을 왔다갔다하다보면 사람들도 알아볼 거 아니냐. 어떻게 이 소식을 알려야 할까 고민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쁘게도 지난해에 '내사랑 치유기'로 후보에 올라서 아내와 상의를 했다. 아내가 시상식에서 혹시 상을 받으면 그곳에서 발표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하더라. 그래서 바로 알겠다고 그랬다"면서 "사실 회사쪽에도 이야기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발표하게 됐다"고 임신 소식 깜짝 발표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편 한가인 연정훈 부부는 지난 2005년 4월에 결혼했고 11년 만인 2016년 4월에 첫째 딸을 얻었다. 이후 3년 만에 둘째를 품에 안았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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