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조, 신곡 '내이름' 인기몰이…중년팬 감성 자극
입력 2019. 05.13. 17:00:30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조항조의 신곡 '내이름'이 중년팬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조항조가 최근 발매한 신곡 '내이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내이름'은 '멀리서 바라보다 뒤돌아 걸어왔다. / 너의 결혼식에 난 내 모든걸 두고왔다'라는 가사로 시작되며, 가슴 한 구석에 가지고 살아가는 애틋한 첫사랑의 기억을 그렸다.

그동안 '남자라는 이유로' '사나이 눈물' '거짓말' 등 호소력 짙은 조항조만의 색깔을 보이며 대중들의 심금을 울렸던 그는 최근 첫사랑을 반추하는 신곡 '내이름'으로 또 한 번 독보적인 모습으로 바람몰이 중이다.

정성헌 작사 작곡 편곡의 이곡은 발라드와 트로트를 섞어놓은듯한 애잔한 리듬이 조항조 특유의 감성 목소리에 담겨 애절함을 더한다.

한편 조항조는 지난 4일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반전무대를 선보여 이목을 끈 바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조항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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