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포유 해체 이유, 性 스캔들 때문? “멤버 A군-女본부장 부적절한 관계”
- 입력 2019. 05.13. 17:11:4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원포유(14U)의 해체 배경에 소속사 내 성(性) 스캔들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소속사 백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멤버들과 오랜 논의 끝에 각자의 길을 가고자 해체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원포유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일본에서 20회 공연을 진행하며 6천여명의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해체 소식으로 팬들은 물론 가요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된 것.
원포유가 해체를 하게 된 결정적인 배경에는 멤버 A군과 소속사 본부장 B씨의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 가요 관계자는 “20대 초반인 원포유 멤버 A군과 30대 후반인 소속사 본부장 B씨가 오랜 기간 동안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두 사람은 일본을 오가는 스케줄 속,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오다 멤버들과 스태프들에 의해 들통난 것”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멤버들의 부모들은 일본 스케줄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고 소속사는 팀 해체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원포유는 지난 2017년 7월 데뷔해 지난해 말 세 번째 싱글 ‘나침반’을 내고 활동을 펼쳤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백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