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박수아 "'걸캅스' 재밌게 봐, 양장미 役 탐나더라"
입력 2019. 05.13. 17:17:57
[더셀럽 박수정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박수아(리지)가 영화 '걸캅스' 후기를 전했다.

박수아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7'(극본 한설희 백지현 홍보희, 연출 한상재)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박수아는 '막돼먹은 영애씨17'에서 함께 호흡한 라미란에 대해 묻자 "촬영내내 잘챙겨주셨다. 최근에는 영화 '걸캅스' 시사회에 초대해주셨다. 감사하게도 명당을 구해주셨더라. 영화 정말 재밌게 봤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걸캅스'를 보면서 라미란 선배님은 진짜 안어울리는 역할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막돼먹은 영애씨17' 속 모습과는 또 다르더라. 형사 역할도 정말 잘어울리셨다. 참 멋있는 선배다"라고 라미란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여성 캐릭터가 주축을 이루고 있는 작품 '걸캅스'를 보면서 탐나는 역할도 있었냐는 물음에는 "최수영 선배가 맡으셨던 양장미 역을 보고, 저런 역할이 저에게도 주어졌다면 재밌게 잘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답했다.

한편 박수아는 '막돼먹은 영애씨17' 종영 후 앱드라마 '김슬기천재'로 대중들과 만날 계획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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