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심원들', 도로 통제+불법 유턴 목격담…"시민들께 불편드려 죄송" 사과
입력 2019. 05.14. 07:30:32
[더셀럽 안예랑 기자] 영화 '배심원들'이 출연진을 태운 차량의 불법 유턴 논란에 사과했다.

13일 '배심원들' 측은 다수 매체에 "무대인사 때문에 극장 앞 인파가 많이 몰린 상황이라 차량 운행팀이 급하게 차량을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제대로 살피지 못한 것 같다"며 "이 부분에 있어서 시민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차후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따.

앞서 지난 12일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대구 지역 무대인사를 위해 모인 '배심원들' 출연진들을 태운 차량이 6차선 도로를 통제한 뒤 불법 유턴했다는 목격담이 게시됐다.

게시글을 작성한 누리꾼은 "'배심원들' 무대 인사 온 연예인들 같은데 검은색 세단과 검은색 카니발 2대. 경호업체분들 경찰 권한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시민들을 위한 행사도 아니고 당연하다는 듯이 왕복 6차선 도로 막아가며 중앙선 침법. 별일 아닐 수 있지만 좀 보기 그랬네요"라고 불편한 심경을 표했다.

한편 '배심원들'은 첫 국민참여재판에 참여하게 된 보통의 사람들의 그들만의 방식으로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배심원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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