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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캔들' 견미리 "신고은 임신, 서도영 아닌 임윤호 애 아니냐" 의심
'강남스캔들' 견미리 "신고은 임신, 서도영 아닌 임윤호 애 아니냐" 의심
입력 2019. 05.14. 08:39:10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강남스캔들' 견미리가 신고은이 임신한 아이의 친부를 의심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은소유(신고은)의 임신 사실에 다시 분노하는 최진복(임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서준(임윤호)의 집에서 일하는 도여사는 최서경의 임신 사실을 묻는 장미리(견미리)에게 "임신은 다른 사람이 한 것 같다. 은소유 씨 먹이려고 삼계탕 찾은 것 같은데 입덧 때문에 통 못 먹더라"며 "제가 임산부 입덧 음식 전문이라고 소문나서 불려다녔었다. 딱 임신이다"고 말했다.

이에 장미리는 "오빠한테는 아니라고 했다면서"리고 말했고 최진복은 홍세현(서도영)의 아이라고 오해해 "이런 쳐죽일 것들"이라며 이를 갈았다.

장미리는 "혹시 서준이 애 가진 거 아니냐. 나는 걔가 양다리 그러는 거 믿겨지지 않는다. 서준이랑 보는 눈이 얼마나 애틋한데"라며 의심을 표했다.

이어 장미리는 "서준이 아프다는 거 알고 홍세현으로 갈아탔다고 쳐. 그런데 왜 서준이 병실에서 사냐. 서준이 애 가진 거 아니냐"고 말했고 최진복은 "그 기집애가 서준이 애 가졌어봐. 벌써 떠들었지. 왜 가만히 있어"라고 장미리의 말을 끊었다.

장미리는 "그런데 홍세현으로 갈아탔는데 뒤늦게 임신인 거 알았을 수도 있지 않냐" 고 의심을 표했고 최진복은 "그런 추잡한 기집애 얘기 하지마"라고 화를 낸 뒤 자리를 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강남스캔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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