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음주 사고’ 황민과 결국 협의 이혼…25년 결혼생활 마침표
입력 2019. 05.14. 09:30:28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배우 박해미가 남편인 황민과 이혼했다.

14일 SBS funE 보도에 따르면 박해미와 황민은 최근 25년 간의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합의 이혼을 결정했다.

박해미 측 송상엽 변호사는 “지난 10일 박해미와 황민이 협의이혼에 전격 합의를 한 게 맞다”라며 “양측은 원만하게 협의이혼 하기로 하였다는 것 이외에는 일체 세부내용을 밝히지 않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황민은 지난해 8월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남양주 방면 토평IC 인근에서 크라이슬러 승용차를 몰다가 갓길에 있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는 0.104%로 면허 취소 수치였다.

사고로 인해 승용차에 탑승했던 5명 중 박해미의 공연단체 소속 인턴이자 대학생인 A씨와 배우 유대성이 숨을 거뒀다.

황민은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의 실형 선고를 받고 복역 중이며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