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가족 구성원에게 감금·구타·스토킹 당해" 주장
입력 2019. 05.14. 09:30:33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윤지오가 가족 구성원에게 감금,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 윤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 구성원이 지난 3월 8일 감금하고 구타하고 욕설했어요. 녹취했고 많은 고민 끝에 신고접수를 현지에서 먼저 진행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 한 사람뿐만 아니라 가족구성원 중 다른 사람들도 스토킹과 협박, 허위사실유포로 현지에서 먼저 고소하고 접근금지령 내립니다"며 "저에게 이들은 더 이상 가족이 아닙니다"라고 가족 구성원들에게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제가 생각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지오는 고(故)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지난달 24일 캐나다로 출국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윤지오 인스타그램 캡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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