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들의 여유만만' 박준영 반려 주택 연구가 "캣타워, 천장 고정+원목 제품 추천"
- 입력 2019. 05.14. 09:54:1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 박준영 반려 주택 연구가가 캣타워 팁을 공개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의 '랜선집들이' 코너에서는 반려묘, 반려견들을 키우고 있는 집의 인테리어가 공개됐다.
이날 박준영 반려 주택 연구가는 고양이를 키우는 집의 인테리어 팁에 대해 "개는 수평 동선이다. 고양이는 수직 동선으로 주로 움직인다. 그걸 통해서 자기 근력도 보강할 수 있다"고 말해다.
이어 수직 동선을 잘 활용한 집의 인테리어를 언급하며 "이런 경우에는 동시에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천장에 고정하든지, 원목처럼 무게가 있고 강성이 있는 제품으로 만드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보민은 "자잘한 짐들을 위에 쌓으면 위험할 수 있겠다"고 물었고 최영민 수의사는 "포식동물들은 자기가 안 보이고 다른 동물을 볼 수 있는 곳을 좋아한다. 높은 자리거나 낮은 자리거나. 그래서 몇 시간 씩 지나가는 사람을 쳐다보면서 '저게 먹이겠거니'하면서 쳐다보는 거다. 그래서 캣타워 이나 선반을 깨끗하게 치워놓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