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요섭 측 “지나친 관심으로 난처한 처지…자제 부탁”
- 입력 2019. 05.14. 09:59: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양요섭의 소속사가 팬들의 지나친 관심에 자제를 당부했다.
어라운드어스 측은 지난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양요섭이 의경으로써 근무하는 중 팬분들의 지나친 관심으로 인해 난처한 처지에 놓이게 돼 당부 말씀 드리고자 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우연히 길을 가다가 근무 중인 양요섭을 마주치고 그 목격담이나 사진을 SNS에 올리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 목격담을 보고 현재 어느 곳에서 근무 중이라고 정보를 공유해 많은 팬들이 근무지에 찾아오고 또 따라다니는 일들이 있다고 한다”라며 “이런 일이 계속되면서 양요섭 본인의 근무를 성실히 수행하기 힘들 뿐 아니라 본의 아니게 동료들에게 미안해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언제나 아낌없이 주시는 응원과 사랑은 힘이 되고 감사한 일이고, 양요섭을 직접 보고 싶어하는 팬분들의 마음은 십분 이해할 수 있다만, 특수한 환경과 낯선 상황에 놓여진 현실에서는 또 달리 지켜야할 규율이 존재하는 법”이라며 “양요섭의 원활한 군복무 생활을 위해 과도한 관심은 자제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양요섭은 지난 1월 24일 의경(의무경찰)로 입대해 복무 중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