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데이 연애세포UP" 넷플릭스 추천작 3, '내가 사랑했던 남자들에게'→'어쩌다 로맨스'
입력 2019. 05.14. 10:19:01
[더셀럽 안예랑 기자] 사랑이 꽃피는 5월을 맞아 넷플릭스가 연애 세포를 깨워줄 세 편의 작품을 추천했다.

14일 넷플릭스는 로즈데이,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다양한 기념일이 가득한 5월 이용자들의 설렘을 자극할만한 내용의 영화들을 소개했다.

첫 번째 작품은 짝사랑했던 다섯 남자들에게 몰래 썼던 러브레터가 발송되면서 통제 불능 상태가 된 한 소녀의 연애사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내가 사랑했떤 모든 남자들에게'다.

한국계 미국인 제니 한의 베스트 셀러를 영화한 작품으로 '엑스맨:아포칼립스'에서 쥬빌리로 출연했던 라나 콘도르가 평범하지만 솔직하고 매력있는 주인공 라라진을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라라진의 계약 남자친구가 되는 피터 역의 노아 센티네오는 역대급 훈훈함을 발산하며 '워너비 남친'으로 떠올랐다.

두 번째 작품은 상사는 모르고, 비서들만 아는 큐피트 대작전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다. 일 중독인 상사 밑에서 일하는 두 비서 하퍼(조이 도이치)와 찰리(글렌 파월)가 '칼퇴'의 꿈을 안고 각자의 상사를 로맨스로 엮어보려는 비밀 큐피트 대작전을 담은 영화다.

매일 밤 반복되는 야근과 까탈스러운 상사 때문에 고통받는 이 시대의 직장인들이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어른 세계의 로맨스가 펼쳐진다.

세 번째 추천작 '어쩌다 로맨스'는 세상에는 로맨스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철석같이 믿고 살아온 내털리가 머리를 다친 후 깨어보니 온 세상이 로맨틱 코미디의 무대고 자신이 바로 그 주인공이 되어버린다는 흥미로운 설정의 넷플릭스 영화다.

'피치 퍼펙트' 시리즈에서 폭풍 성량의 팻 에이미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레벨 윌슨이 사랑을 믿지 않는 냉소적인 내털리 역을 맡아 사랑스러움을 발산한다. '헝거게임' 시리즈의 리암 헴스워스와 '모던 패밀리'의 아담 드바인이 각각 현실성 제로의 완벽남 블레이크와 평범하지만 일편단심 남사친 조쉬로 분해 매력을 뽐낸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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