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AOA 탈퇴 후 첫 심경 고백 “미안하고 고마워”
입력 2019. 05.14. 10:57:55
[더셀럽 전지예 기자] 그룹 AOA를 탈퇴한 민아가 SNS를 통해 인사를 전했다.

14일 민아는 자신의 SNS 계정에 “미안하고 고맙고...그리고 감사합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민아의 글은 AOA를 떠나며 마지막으로 심경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3일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년간 함께해 온 민아가 멤버들 및 회사와 깊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펼치고자 다른 길로 가기로 했다”라며 “당사는 민아의 선택을 존중해 계약 종료와 팀 탈퇴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AOA 탈퇴 발표 후 민아는 SNS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고 많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AOA는 2012년 데뷔해 7인조로 활동했다. 지난해 초아가 탈퇴하며 6인조로 활동을 이어나갔으나 민아의 탈퇴로 인해 5인조로 재편됐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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