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방도령’ 이준호 “정소민, 조선시대 첫사랑 이미지와 잘 맞아”
입력 2019. 05.14. 11:33:3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준호가 ‘기방도령’에서 함께한 정소민을 칭찬했다.

14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는 영화 ‘기방도령’(감독 남대중)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기방도령'은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 조선 최고의 남자 기생이 되어 벌이는 역사상 가장 신박한 코미디다.

이준호는 상대역인 정소민에 대해 “조선시대 첫사랑이라는 캐릭터가 아주 잘 어울린다”며 “저희 작품에서 처음으로 사극을 해서 고맙다는 생각도 했다. 사극과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정소민은 “한국무용을 전공을 했었다. 그래서 한복이 사실 현대복보다 편하다. 고등학교 시절을 내내 한복을 많이 입었기 때문”이라며 “한복을 입고 사극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출연하게 돼서 원을 풀었다”고 했다.

‘기방도령’은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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