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워드 인터뷰]박수아가 밝힌 #애프터스쿨 #가수 #무대 #노래방
- 입력 2019. 05.14. 14:12:0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박수아(리지)가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근황과 향후 가수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수아는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tvN '막돼먹은 영애씨17'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박수아는 "배우로 활동중인 멤버들은 서로의 작품을 모니터링해주기도 하고 잘 지내고 있다"며 애프터스쿨 출신 멤버들과 여전히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막영애17' 촬영 때 '수아 잘 부탁드려요'라는 응원과 함께 멤버들이 커피차 선물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멤버 정아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박수아는 "현재 정아 언니가 임신 5개월차다. 가을에 출산 예정이라고 하더라. 정아언니네와 제가 사는 곳이 가깝다.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제가 돌봐주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수아는 "멤버들과 함께 할 때 가장 편하다. 오랫동안 동고동락했으니까"라며 멤버들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가수 활동이나 무대에 대한 그리움은 없냐는 물음에는 "노래방이 제 무대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노래방에서 저는 제 노래를 자주 부른다. 특히 오렌지캬라멜 노래를 자주 부른다. 친구들이 제 관중이니까. 제가 하도 많이 부르니까 요즘에는 그만 부르라고 하기도 한다"며 웃었다.
최근 '막돼먹은 영애씨17' 종영 기념 뒷풀이 회식 장소에서 오렌지캬라멜의 '까탈레나'를 부르고 왔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기도 했다.
또 박수아는 "(가수 활동에 대해) 크게 아쉬운 건 없다. 자료들로 (제가 활동했던 시절의 모습을) 다 볼 수 있지 않냐. 그걸로 대리만족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가수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음반 제작은 모르겠다. 기회가 된다면 OST 작업은 할 수 있지 않겠냐. 제가 다시 음악방송에 출연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다만 애프터스쿨 멤버들끼리는 다시 뭉치자는 이야기를 했었다"라고 답했다.
한편 박수아는 최근 종영한 '막돼먹은 영애씨17'에서 라수아 역으로 활약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셀트리온엔터테이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