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첫 주자’ 윤지성, 오늘(14일) 현역 입대 “건강하게 잘 다녀올 것”
입력 2019. 05.14. 14:25:06
[더셀럽 전지예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윤지성이 입대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윤지성은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에서 신병교육대 입소를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날 윤지성은 “오늘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라며 “다들 가는 군대라 큰 걱정은 안 된다”라고 입대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군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눈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건강이 중요하다. 건강하게 잘 있다가 오겠다. 잘 먹고 아픈데 없이 다녀오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윤지성은 아쉬워하는 팬들을 향해 “제가 군대에 있는 동안 제 콘텐츠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면 1년 반이 금방 갈 것”이라며 위로를 건넸다.

윤지성은 지난 2017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11인으로 선발돼 그룹 워너원 활동을 시작했다. 워너원 해체 후 그는 두 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나갔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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