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렬한 스쿨크러쉬’ 위키미키, 중독성甲 ‘피키피키’로 음악방송 1위 저격 [종합]
- 입력 2019. 05.14. 17:27:12
- [더셀럽 전지예 기자] 7개월 만에 컴백한 위키미키가 중독성 가득한 타이틀곡 ‘피키피키’로 음악방송 1위를 노린다.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그룹 위키미키의 두 번째 싱글앨범 ‘LOCK END LOL(락앤롤)’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위키미키의 두 번째 싱글 앨범 ‘락앤롤’은 ‘그동안 잠겨있는 그들을 해방시킨다’는 의미를 가진 앨범이다. 가슴 속에 자신만의 꿈을 가진 채 살아가던 여덟 명의 위키미키가 음악을 통해 뜨거운 열정을 폭발시키는 모습을 담아냈다.
이날 김도연은 “저희가 7개월 만에 컴백을 하게 됐는데 7개월 동안 갈고 닦은 앨범인만큼 저희의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루아는 “그동안 다양한 방면에서 성장했다. 이번에는 그런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소망을 드러냈다.
세이는 “연습을 하면서 대중 분들이 좋아해주실 거란 믿음과 확신이 있었다”라며 “이번 활동은 멤버들과 즐겁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최유정은 “7개월 만에 ‘락앤롤’ 앨범으로 컴백하게 됐다. 이번 앨범을 통해서 많은 추억을 쌓아갈 생각을 하니까 정말 설렌다. 이 설렘과 기대로 이번 활동 끝까지 잘 마무리 하겠다”라고 활동 의지를 표했다.
루시는 “정말 애정을 담아 준비한 앨범이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과 즐거웠던 일들만 떠오른다. 준비한 만큼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데뷔 이후 ‘틴크러쉬’의 컨셉으로 팬들을 사로잡은 위키미키가 이번에는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스쿨크러쉬’로 한층 더 강한 ‘틴크러쉬’를 선보인다.
김도연은 “틴크러쉬는 저희의 무기다. 저희의 강점이 넘치는 에너지와 즐거움이라고 생각한다”라며 “8명이 모여 있으면 시도 때도 없이 웃는다. 그리고 저희끼리 서로를 좋아한다. 그런 것들이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루아는 스쿨크러쉬 컨셉에 대해 “이번 컨셉은 하이틴크러쉬와 펑키크러쉬로 이루어졌다. 하이틴크러쉬는 학교생활을 하면서 통통 튀는 매력을 드러내는 것이고 펑키크러쉬는 방과 후 음악부에서 열정을 표출해내는 것을 표현했다”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Picky Picky(피키피키)’는 빠른 템포의 펑키한 트랙에 반복적이고 중독성 있는 훅이 매력적인 곡이다. 호불호를 당당하게 표현하는 가사처럼 위키미키의 당당하고 파워 넘치는 진정한 ‘틴크러쉬’의 완결을 느낄 수 있다.
위키미키의 두 번째 싱글 앨범 ‘락앤롤’에는 타이틀곡 ‘피키피키’ 이외에도 팝 댄스곡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너.하.다)’와 발라드 ‘좋아한다 안 한다(꽃잎점)’이 수록돼있다.
지수연은 “이번 앨범과 타이틀곡은 계절에 맞게 밝고 청량한 곡으로 선택했다. 그래서 이전보다 조금 더 귀여운 느낌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타이틀곡 컨셉에 잘 맞는 멤버에 대해서 지수연과 리나는 막내 루시를 선택했다. 지수연은 “이번 타이틀곡의 루시 파트가 2절 들어가기 전에 나온다. 그 부분이 정말 크러쉬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리나는 “저와 루시가 학교를 다니는 멤버다. 컨셉이 스쿨크러쉬니까 학교를 다니고 있는 사람이 잘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앨범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최유정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거울을 보고 모니터도 하면서 제가 제 무대를 보는 것이 재밌었다. 제가 느낀 이 감정들을 많은 분들이 느끼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 대중들이 저희의 무대를 보면서 즐겁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 이번 목표다”라고 말했다.
김도연은 “저는 목표보다 바람에 가깝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멤버들과 즐거워하면서 준비했다. 저희의 앨범을 팬 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저희의 음악을 접하고 팬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라고 전했다.
지수연은 “우선 이번 활동 하는 동안 아무도 다치지 않고 활동을 잘 끝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번에는 음악방송 1위를 해보고 싶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하면서 마무리했다.
위키미키의 두 번째 싱글 앨범 ‘락앤롤’은 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