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예보] “내일 날씨, 아침 최저 12도” 설리 ‘데님 재킷+쁘띠 스카프’, 일교차 완벽 대비책
입력 2019. 05.14. 17:58:39

설리

[더셀럽 한숙인 기자] 15일 내일은 서울 아침 기온이 15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8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13도까지 벌어진다. 춘천 홍성은 아침 기온이 12도까지 떨어지는가 하면 청주는 한낮 기온이 30도까지 상승한다.

이처럼 극단적 기온 차이를 보이는 날에는 감기에 걸려 고생하지 않게 한낮보다 서늘한 아침에 대비해야 한다. 설리의 화이트 데님 재킷과 옐로 쁘띠 스카프는 일교차가 큰 날씨를 위한 최적의 조합이다.

설리는 화이트에 가까운 밝은 워싱 데님 미니 스커트에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역시나 옅은 옐로 데님 재킷을 걸쳤다. 여기에 진한 옐로 쁘띠 스카프를 매 깜찍하면서도 시크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쁘띠 스카프는 반소매 티셔츠에 목에 두르기만 해도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패션 특효약이다. 색과 패턴별로 2, 3가지 스카프를 구비하고 있으면 스타일은 물론 건강까지 사수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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