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 정일우 “연애? 열려있어요… 결혼은 운명적인 사람 만나면”
- 입력 2019. 05.14. 18:30:0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정일우가 연애와 결혼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더셀럽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모처에서 정일우를 만나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 등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일우는 연애 관련 질문에 “좋은 사람이 있으면 연애를 하지 않을까”라며 여유롭게 대처했다. 이어 “저는 열려있다. 결혼은 아직 모르겠지만 좋은 사람이 있다면 좋은 감정으로 좋은 연애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그가 언급한 ‘좋은 사람’에 대한 정의는 “배울 점이 있고 나를 이해해주고, 나도 이해할 수 있는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존재인 것 같다”고 설명했으며 “어렸을 때는 외적인 것도 보고 했지만 이제는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정일우는 또한 “30대가 넘었지만 운명적인 사람을 만나면 결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배우는 결혼 전과 후로 할 수 있는 작품과 역할이 나뉘는 것 같다”고 생각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이젠 100세 시대인데 조금은 더 인생을 즐기고 싶다”며 “연기는 평생 기회가 된다면 하고 싶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정일우가 출연한 ‘해치’는 지난달 30일 종영했다. 정일우는 ‘해치’ 종영 후 차기작 검토 및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