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TV 생생정보' 대전 초대형 방치찜+해산물 '눈길'…"누린내 전혀 안나" 비법은?
- 입력 2019. 05.14. 18:51:45
- [더셀럽 안예랑 기자] '2TV 생생정보' 대전 방치찜의 비밀이 소개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해물 품은 초대형 방치찜 맛집이 소개된다.
이날 대왕 방치의 뒤를 따라 돌문어, 키조개, 전복이 줄지어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고수를 찾아 들어선 주방에서는 고수가 양손에 거대한 방치를 들고 등장했다. 최광춘 고수는 "엄청나게 무겁다"며 "10kg~12kg정도 된다"며 그 크기를 짐작할 수 있게 했다.
고수는 1등급 한우 암소만을 사용한다. 큼직하게 자른 방치는 물에 30분 정도 초벌해 핏기를 제공한다. 그 다음 고수가 준비한 것은 뽕잎이었다. 고수는 뽕잎을 건조기에 넣고 말려준 뒤 뽕잎을 잘게 부수어서 초벌한 방치 위에 골고루 뿌린 뒤 냉장 숙성한다.
뽕입 숙성 과정을 거치는 이유에 대해 고수는 "뽕잎은 고기를 부드럽게 하고 잡내를 없어준다"고 답했다.
모든 손질을 마친 방치를 철판에 올리고 육수까지 넣으면 방치찜이 완성된다. 손님들 또한 "제가 냄새에 민감한데 냄새가 하나도 안 난다"고 감탄했다.
이날 소개된 방치찜 맛집의 촬영당일 매출은 800만원이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