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금보라, 이소연♥재희 사이 알고 이소연에 따귀 "짐승도 아니고"
입력 2019. 05.14. 19:02:02
[더셀럽 안예랑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금보라가 이소연의 뺨을 때리며 분노를 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완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에서는 심청이(이소연)와 마풍도(재희)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분노하는 방덕희(금보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덕희는 다정하게 회사에서 나오는 심청이와 마풍도를 발견하고 심청이에게 달려가 심청이의 뺨을 세게 내리쳤다.

방덕희는 놀라서 자신을 바라보는 심청이에게 "그깟 뺨 한 대 맞고 아프냐. 우리 지나(조안) 마음은 너때문에 갈기갈기 찢어졌는데"라고 심청이를 탓했다.

이에 마풍도는 "지금 뭐하시는 거냐"고 방덕희를 막아섰지만 방덕희는 "그사이에 잘도 홀려놨다"고 비아냥대며 마풍도에게 "그쪽도 그렇다. 짐승도 아니고 어떻게 언니 동생 사이를 왔다갔하냐. 어디 못 배워먹은 짓이냐"고 화를 냈다.

심청이는 방덕희의 말도 안되는 비난에 "풍도 씨 언니랑 사귄 적 없다. 언니 거짓말인 거 엄마도 잘 알지 않냐"고 답답함을 표했지만 방덕희는 "그건 그거고. 어쨌든 네가 꼬리 쳤잖아. 너 예전에도 백시준한테 꼬리쳤다가 튕겨 나간 적 있지. 개버릇 남 못준다더니 딱 그꼴이다"고 심청이에게 비수를 꽂았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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