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채영, 김사권 본격 유혹 시작 "호텔로 와라"
- 입력 2019. 05.14. 21:08:23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이 김사권을 유혹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한준호(김사권)가 왕금희(이영은)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알고 한준호에게 적극적인 접근을 시작한 주상미(이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상미는 한준호와 왕금희가 부부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왕금희와 어린 시절 악연을 떠올린 주상미는 한준호가 왕금희와 같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한준호에게 문자를 보냈다.
한준호는 왕금희가 있는 자리에서 주상미의 문자를 확인한 뒤 당황감을 감추지 못했다. 주상미가 보낸 문자는 '좋아요. 나 같은 여자가 유혹해주면 언제든 땡큐랬죠'라며 호텔로 한준호를 부르는 내용이었다.
왕금희는 급격하게 굳은 한준호의 표정에 "무슨 문자냐"고 물었고 한준호는 "스팸이다"고 답한 뒤 급하게 문자를 삭제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