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먼다큐 사노라면', 위암 투병 母 위해 귀농한 효자…母 때문에 전전긍긍
- 입력 2019. 05.14. 21:49: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 최남이(83)씨, 빈기수(56) 씨 모자의 이야기를 전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복사꽃 효자의 꽃보다 울 어매' 편으로 꾸려진다.
경북 청도에는 복사꽃처럼 예쁜 엄마 최남이(83) 씨와 세상 둘도 없는 효자 빈기수(56) 씨가 복숭아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위암에 걸려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던 엄마를 살리기 위해 귀농을 한 아들은 엄마 몸에 무리가 될까 봐 일을 못 하게 극구 말린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노인회관에서 부엌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발견하고 속상한 아들. 엄마가 자꾸 일하려는 이유를 알 수가 없어 답답하고 화가 난다. 과연 모자는 서로의 진심을 이해할 수 있을까.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