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가수 방미, 부동산 투자자로 변신…LA 마리나 델 레이 집 '눈길'
- 입력 2019. 05.14. 22:00:33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사람이 좋다' 방미가 부동산 투자자로 살고 있는 노하우를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방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미는 LA 마리나 델 레이에 위치한 그녀 소유 집을 찾았다. 월세를 준 상태이지만 세입자의 허락을 받고 촬영을 위해 들어간 방미는 자신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공개했다.
방미는 전문가의 말에 따라 집을 구매하지 않았다. 짧게는 1년, 길게는 몇 년에 걸쳐서 발품을 팔아가며 지역에 대한 공부를 한 뒤 부동산을 구매하는 것이 투자 원칙이었다.
방미가 2년 정도 살았다는 마리나 델 레이의 숙소는 바깥쪽으로 요트 정류장이 보이는 탁 트인 전경이 일품이었다.
방미는 "저는 투자할 때 첫 번째가 교통과 입지고 두 번째는 관리다. 그런 것들이 잘 맞으면 세 번째로 전망이 되게 중요하다"면서 "전망이 예를 들어서 조금 덜 터졌다고 했을 때는 이렇게 완전히 터진 집과 1억 정도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
집은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이었다. 방미는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얻기 위해 집 관리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방미는 "살다가 나가면 칠 같은 거 해주고, 청소해주고, 커튼 같은 것 다시 바꿔줘야 한다. 그런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이런 집들은 기간이 돼서 나가면 돌려줄 돈은 없지 않냐"고 덧붙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