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신부' 신보라 "알리 결혼 축하, 저도 잘 따라가겠다" (한밤)
입력 2019. 05.14. 22:12:10
[더셀럽 안예랑 기자] '한밤' 신보라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가수 알리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알리의 결혼식장에는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채시라, 유준상 홍은희 부부, 홍경민 등 각 분야의 스타들이 총출동해 알리의 결혼을 축하했다.

알리는 결혼을 앞둔 "떨리지는 않는다. 아직도 공연하러 가는 느낌이 들어서 입장할 때 실감이 나지 않을까 싶다"면서 "이 자리에서 말씀드려도 되겠죠. 세 식구가 여러분께 인사 드린다"며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알리의 임신 소식을 접한 하객들도 놀라움을 표했다. 자리를 함께 한 개그우먼들은 알리의 임신에 깜짝 놀라면서도 6월 결혼을 앞둔 신보라를 향해 "너도 그런 거 아니지?"라며 혼전 임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신보라는 "저는 아니다"고 답한 뒤 결혼 소감에 대해 "저는 아직 실감이 안난다. 알리 언니가 먼저 가니까 어떤지 물어봐야겠다"면서 "저도 잘 따라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한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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