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故장자연 어머니 기일 의혹 해명…진상조사단 "굉장히 중요한 문제"
입력 2019. 05.14. 23:17:22
[더셀럽 안예랑 기자] 'PD수첩'이 고(故) 장자연 어머니의 기일을 둘러싼 의혹을 해소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고 장자연 사건을 재조명했다.

이날 'PD수첩'은 2018년 10월 28일 당시 미디어전략팀장이었던 방정오가 장자연과 소속사 김대표, 몇명의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10월 28일은 장자연의 어머니 기일로 알려진 날이다. 해당 방송 이후 장자연의 어머니 기일을 둘러싼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 매체는 등본에 따르면 장자연의 어머니 기일이 10월 28일이 아닌 11월이라고 단독 보도하며 팩트체크를 하지 않은 'PD수첩'의 방송을 지적했다.

이에 'PD수첩'은 검찰 진상조사단에 다시 한 번 사실 확인을 요청했다. 검찰 진상조사단 관계자는 "제가 조금 전에 공보를 했는데 이날이 맞다. 10월 28일이 확실하게 맞다"며 "이건 굉장히 중요한 문제다. 방정오하고 장자연에 대해 그동안 조사한 모든 내용을 흔드는 기산데"라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제적등본이 틀린 것"이라고 장자연 어머니의 기일을 확실히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PD수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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