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지병수 할아버지 "고향 가는길? 가슴 설레, 누나 보러가서 좋다"
- 입력 2019. 05.15. 08:07:34
- [더셀럽 박수정 기자]'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77)가 고향 김제를 찾았다.
15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지병수 할아버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고향길에 오른 지병수 할아버지는 "가슴이 설렌다. 오랜만에 가니까. 누나 보러가서 좋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변해버린 고향의 곳곳을 살펴보며 추억에 잠겼다. 그는 어린 시절 살던 집 앞에 서서 "누나들이 여기서 고무줄 놀이를 하면 저도 누나들을 따라했다"고 추억을 회상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