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스캔들' 임윤호, 신고은에 "제발 나 쉽게 보내달라, 마지막 부탁이다"
- 입력 2019. 05.15. 08:46:11
- [더셀럽 박수정 기자]'강남스캔들' 임윤호가 신고은에게 음성 메시지를 남겼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최서준(임윤호)이 은소유(신고은)를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서준은 음성 메시지를 통해 은소유에게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 지금 이순간에도 100살까지 살게 해줄테니 은소유씨 포기할 수 있겠냐고 물으면 한순간의 망설임 없이 싫다고 대답할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도 확실하고 분명하게 사랑한다. 그렇게 사랑하는 여자가 나 때문에 힘든 거, 설령 내 심장이 멈춘 후에도 많이 아플 것 같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제발 나 쉽게 보내달라. 그게 내 마지막 부탁이다"라고 당부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강남스캔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