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마동석” ‘기생충’-‘악인전’, 칸 공식일정 공개
입력 2019. 05.15. 10:42:4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기생충’과 ‘악인전’의 주역들이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 행사에 참석한다.

15일 개봉한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은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또한 봉준호 감독은 신작 ‘기생충’으로 경쟁 부문에 초청, 수상의 영광을 노린다.

가장 먼저 ‘기생충’의 주역들은 오는 19일에 프랑스로 출국해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21일 오후 9시 30분에 레드카펫을 밟으며 오후 10시에 세계 최초로 영화를 공개한다. 이튿날인 22일 오전 10시 30분에는 포토콜을 진행하며 10시 45분에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취재진과 만난다.

‘악인전’(감독 이원태)은 ‘기생충’보다 하루 늦은 오는 22일 오후 10시 30분(현지시간)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공개된다. 레드카펫에는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이원태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세계 각국의 사진기자들과 만나는 공식 포토콜은 이튿날인 23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시네마파운데이션 부문에 초청받은 ‘령희’(감독 연제광)의 주인공 한지원도 칸 국제영화제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기생충' '악인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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