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첫 공판 연기…오늘(15일)→6월 5일 변경
- 입력 2019. 05.15. 11:12:11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의 첫 공판이 연기됐다.
15일 수원지방법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황하나의 첫 공판 기일은 오는 6월 5일 오전 10시 10분으로 변경됐다.
지난 14일 황하나 측은 변호사를 추가 수임하면서 기일 변경을 신청했다. 15일 재판부는 연기 신청을 받아들였고 공판 기일이 조정됐다.
황하나는 지난 2015년~2018년 총 세 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와 올해 2~3월 필로폰을 세 차례 구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최근 황하나는 반성문을 제출하고 변호인을 추가 선임하며 재판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황하나의 조사 과정에서 전 남자친구인 박유천의 마약 구입과 투약 사실이 드러났다. 박유천은 기자 회견을 열며 마약 투약을 부인했으나 필로폰 1.5g을 구입해 7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