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 정준영, 형량 예측 “5년 이상 중형 면하기 어려울 것”
- 입력 2019. 05.15. 11:38:10
- [더셀럽 전지예 기자] ‘한밤’ 변호사가 정준영의 형량에 대해 예측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정준영의 형량에 대해 다뤘다.
앞서 정준영은 공판 준비 기일인 지난 10일 직접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고 혐의를 인정했다.
김광삼 변호사는 “공판 준비 기일에 출석한다는 것은 재판부에 성실함 그리고 한 번이라도 재판부에 자신의 죄를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어 하는 그런 심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것들이 자기의 선고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이다. 이런 것에 의해서 공판 준비 기일에 출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
정준영은 재판부에 피해자와 변호사를 통해 합의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과 불법 촬영 유포 및 특수준강간 혐의를 병합해서 재판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이은의 변호사는 “불법 영상 촬영과 유포 혐의는 피해자와 합의돼서 피해자의 용서를 받는 것이 가장 큰 양형의 조건이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 그러니까 양형에 참작해 달라 재판부에 이런 걸 어필하고 싶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 특수준강간 같은 경우에는 5년 이상 또는 무기징역 정도로 굉장히 중하게 처벌하고 있는 범죄다. 그런데 여기에 불법 영상 촬영과 유포 혐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은희 변호사는 “다 병합돼서 심리가 된다면 최소 5년 이상의 중형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정준영의 형량에 대해 예상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한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