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한별, 유인석 영장심사 탄원서 제출 "도주 생각 NO…아내로서 약속해"
- 입력 2019. 05.15. 13:02:40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박한별이 남편 유인석 영장심사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한별은 변호인을 통해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총 A4용지 3장 분량이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자필로 작성됐다.
박한별은 탄원서를 통해 "제 남편은 이 상황에서 도주할 생각이 전혀 없다"며 "불구속 상태에서 계속해서 충실히 조사받을 것을 한 가정의 아내로서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박한별은 유인석이 총 10번이 넘는 경찰 조사에 성실히 출석했다는 점과 어린 자녀의 아버지라는 점을 탄원서에 적어 선처를 호소했다.
한편 경찰은 성매매 알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승리와 유인석에 대한 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법원은 14일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두 사람의 영장을 기각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