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그이’ 여진구 “이미지 소비? 스스로 도전한 한 해됐다”
입력 2019. 05.15. 15:14:35
[더셀럽 전예슬 기자] ‘절대그이’ 배우 여진구가 이미지 소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장아미, 연출 정정화)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여진구, 방민아, 홍종현, 최성원, 홍서영 등이 참석했다.

여진구는 ‘왕이 된 남자’ 이후 ‘절대그이’, ‘호텔 델루나’까지 다수의 작품으로 시청자 곁을 찾을 예정이다. 쉼 없이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기에 이미지 소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이에 대해 여진구는 “‘절대그이’는 작년 여름, 스태프들과 땀 흘리며 촬영 진행했다. 여름으로 지나가는 시기에 ‘절대그이’라는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때 생각이 새록새록 난다. 저도 한 명의 시청자로서 이 작품을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올해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이미지 소비보다는 저 스스로 도전하게 된 한 해가 됐다.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절대그이’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심장이 되어버린 특수 분장사 다다(방민아 분)와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제로나인(여진구 분)이 펼치는 후끈후끈 말랑말랑 달콤 짜릿 로맨스다.

여진구는 극중 사랑을 탐구하는 완벽한 연인 피규어 그이 제로나인 역을 맡았다.

‘절대그이’는 오늘(1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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