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그이’ 방민아 “여진구는 든든, 홍종현은 노련” [비하인드]
입력 2019. 05.15. 15:27:18
[더셀럽 전예슬 기자] ‘절대그이’ 배우 방민아가 여진구, 홍종현과의 호흡을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장아미, 연출 정정화)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여진구, 방민아, 홍종현, 최성원, 홍서영 등이 참석했다.

방민아는 홍종현과 ‘뱀파이어 아이돌’로 첫 인연을 맺은 후 ‘절대그이’로 재회했다. 이날 방민아는 “7년 전에 (‘뱀파이어 아이돌’을) 촬영했는데 (‘절대그이’) 캐릭터상 7년 동안 연애를 한 사이더라. 7년 전, 홍종현 배우를 봤을 때와 기분이 새로웠다. 멋있어졌고 노련해져서 촬영을 더욱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홍종현은 “7년 전 함께 촬영했을 때 시트콤이다 보니까 즐겁게 촬영했다. 친해지는 시간이 필요 없는 관계였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민아가 너무 착해서 극중 캐릭터와 성격이 비슷한 거 같아 촬영에 도움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또 여진구와 호흡에 대해서 방민아는 “나이가 어리지만 침착한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연기경력에서는 선배님이시다. 현장에서 많이 든든해 기댄 것 같다”라며 “저에게 여진구는 든든한 배우였다. 그런 반면 장난을 칠 때는 제 나이 또래처럼 해맑고 재밌고 반전 매력도 있더라.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여진구는 “굉장히 재밌게 촬영을 진행했다.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있었다. 영구가 로봇이기 때문에 서툰 점도 있는데 다다에게 기대서 연기했다. 처음 표현해보는 감정이라 어떻게 표현하고 호흡할지 저 혼자선 물음표를 가지고 있었다. (방민아가) 항상 먼저 대본 리딩하자고 말하고 잘 챙겨주셔서 실제 다다처럼 보이더라. 몰입하기 훨씬 좋았다”라고 했다.

‘절대그이’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심장이 되어버린 특수 분장사 다다(방민아 분)와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제로나인(여진구 분)이 펼치는 후끈후끈 말랑말랑 달콤 짜릿 로맨스다.

방민아는 극중 천하무적 순도 100% 아날로그 심성을 가진 특수분장팀 팀장 엄다다 역으로 분한다.

‘절대그이’는 오늘(1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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