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악인전’ 김무열 “김성규, 나 때문에 머리에 혹… 많이 미안했다”
입력 2019. 05.15. 15:34:33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무열이 영화 ‘악인전’을 촬영하다 김성규에게 부상을 입혀 미안했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에 출연한 김무열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개봉한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 장동수(마동석)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정태석(김무열),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김성규)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

김무열은 영화를 촬영하면서 극 중 상황 때문에 김성규를 가장 많이 때렸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성규를 대할 때 감정적으로 대하는 장면이 있다 보니까 액션 합이 복잡하거나 많지 않아도 약간의 부상이 있었다”며 “성규가 저 때문에 좀 다쳤다. 머리에 혹이 나서 너무 미안했다. 재차 미안하다고 했더니 ‘괜찮다’고 하며 ‘CT촬영 하고 연락주겠다’고 했다”고 일화를 털어놨다.

김무열은 이어 “그래서 꼭 얘기해달라고, 보험처리 해달라고 하고 산재처리 되냐고도 농담을 주고받았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주)키위미디어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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