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용왕님 보우하사' 재희♥이소연, 결혼 허락 받았다
입력 2019. 05.15. 19:28:00
[더셀럽 박수정 기자]'용왕님 보우하사' 재희와 이소연이 결혼을 허락받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에서는 심청이(이소연)와 마풍도(재희)가 방덕희(금보라)의 방해에도 관계를 지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덕희는 마풍도에 집에 찾아가 마영인(오미연)에게 심청이를 비하하며 결혼을 못하게 말려라고 소리쳤다. 마침, 심청이와 마풍도가 집에 도착했다. 방덕희는 두 사람의 등장에도 심청이를 무시하는 발언들을 쏟아냈다.

결국 심청이는 울음을 터뜨리며 "제발 그만해라. 나도 잘 안다. 풍도씨한테 뒤쳐진다는 거. 나도 수십번 고민했다. 근데 욕심 내고 싶다. 풍도씨 진심으로 좋아한다. 사랑한다. 나는 그러면 안되는 거냐"고 소리쳤다.

방덕희는 심청이의 울부짖음에 "이게 진짜 미쳤냐"라고 말하며 뺨을 때렸다. 이후 심청이는 마영인에게 마풍도와 헤어지겠다고 말했다. 마풍도는 심청이와 결혼을 하겠다고 우겼다.

마영인은 두 사람에게 "너희가 하고 싶은대로 하라. 아무 눈치도 보지마라"라며 결혼을 허락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기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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