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지병수 할아버지 “방송 처음엔 떨려, 지금은 좋아졌다”
- 입력 2019. 05.16. 07:58:44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인간극장’ 지병수 할아버지가 손자와 이야기를 나눴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손자는 “방송할 때 안 떨려요”라며 물었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처음에는 떨렸지 지금은 좋아졌어”라며 “그냥 하라는 대로 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5월에는 할아버지가 조금 한가해. 그 때 자주 볼 수 있어”라고 말했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4월까지는 일이 밀려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손자는 “엄마는 회사에 있느라 아빠랑 저랑만 봤다. 사람들이 많이 웃어 주셔서 좋더라. 다른 방송 나올 때 다 챙겨본다. 실수할까 봐 긴장도 된다”라고 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