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보고싶어"…옥택연, 캡틴 코리아의 만기전역 [종합]
입력 2019. 05.16. 09:30:28
[더셀럽 심솔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20여개월의 복무 끝에 만기전역 했다.

옥택연은 15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백마회관에서 만기전역을 알리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날 옥택연은 "잠은 잘 못잤다. 너무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는 거라 표정이 어떨지 모르겠다. 내일 되면 실감이 날 것 같다"며 "팬 여러분들이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옥택연은 군 복무중 모범 병사로 선정되며 이목을 모았다. 그는 "저와 함께 있던 부대원들이 도와줘서 그런 것 같다. 저는 그냥 있었는데 모범이 됐다"며 "캡틴 코리아는 굉장히 부담되는 별명이다.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옥택연은 "지금 나머지 2PM 멤버가 보고 싶다"며 "멤버들과 빨리 모여 멋진 모습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전역식에는 2PM 멤버 황찬성이 전역의 기쁨을 함께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옥택연은 지난 2017년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결정했다. 허리디스크로 인한 대체복무 판정에도 불구하고 수술, 치료를 통해 현역으로 복무했다. 군 복무 기간에는 모범 병사로 선정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옥택연은 가수와 배우로 활동중이다. 지난해 7월에는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51K와 계약을 맺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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