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폭행 의혹' 최종훈, 오늘(16일) 검찰 송치 "죄송하다"
입력 2019. 05.16. 10:15:12
[더셀럽 이원선 기자] 집단 성폭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종훈이 검찰에 송치됐다.

16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준강간) 혐의로 구속된 최종훈을 이날 오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 남대문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이날 오전 8시 47분께 경찰서를 나선 최종훈은 '아직도 혐의를 부인하느냐'고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검찰 조사 잘 받겠다. 죄송하다"고 답하며 서를 빠져나갔다.

최종훈을 비롯한 단톡방 멤버 5명은 2016년 강원도 홍천과 대구에서 여성을 만취시킨 뒤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으로부터 고조장을 베출받아 수사를 진행해 왔다.

이와 관련해 서울지방경찰청 여성 청소년과는 최종훈과 회사원 권 씨를 비롯해 총 5명을 기소 의견으로, 1명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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