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랭킹] ‘악인전’ 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흥행 질주 시작
- 입력 2019. 05.17. 07:19:3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이 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6일 상영된 ‘악인전’은 전국 1109개의 스크린에서 17만 574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6만 7251명이다.
‘악인전’은 우연히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이 영화는 개봉 첫날, 3주 동안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켰던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제치고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마동석의 최고 흥행작 ‘범죄도시’의 오프닝 스코어(16만 4399명)을 가뿐히 넘기면서 흥행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5만 847명의 관객을 모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3위는 4만 9520명을 동원한 ‘걸캅스’가 이름을 올렸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키위미디어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