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지병수 “가장 좋았던 시기? 50대”
입력 2019. 05.17. 07:51:49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지병수 할아버지가 인생의 전성기를 언급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할담비는 미쳤어’ 5부가 그려졌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전국노래자랑’ 출연 이후 바쁜 나날을 보냈다. 방송 출연부터 작은 무대까지 그가 등장하는 곳은 구름 인파가 몰렸다.

집으로 간 지병수 할아버지는 집안 청소에 나섰다. 액자까지 꼼꼼히 닦는 지병수 할아버지를 보며 ‘인간극장’ 제작진은 가장 좋았던 시기가 언제냐고 질문했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50대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45살, 46살부터 10년 정도 좋았다. 그때 정말 남부럽지 않게 일본에서 돈도 열심히 벌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럼 뭐하냐. 내 돈이 안 되려니까 다 나가 버렸다”라고 덧붙였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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