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지병수, 시구까지 나서 “이런 걸 언제 해보겠냐”
입력 2019. 05.17. 08:17:31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지병수 할아버지가 77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할담비는 미쳤어’ 5부가 그려졌다.

77살 지병수 할아버지는 프로야구 경기 시구까지 나섰다. 그는 “(사람들이) 알아 보니까 좋다. 이 나이에 누가 나를 알아보겠냐”라면서 웃음 지었다.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연습장으로 간 지병수 할아버지는 “이런 걸 언제 해보겠냐”라며 “노래 한 곡 하고 나서 시구까지 해 기분이 좋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라운드에 나선 지병수 할아버지는 시구를 멋지게 성공했다. 그러면서 그는 “힘든 일도 있지만 즐겁게 살다보면 좋은 일이 생긴다. 항상 좋은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살면 좋은 일이 올 거다”라고 전했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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