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신고은, 임신…임채무 “고맙다” 눈물
- 입력 2019. 05.17. 08:58:1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강남스캔들’ 배우 신고은이 임신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최서준(임윤호 분)과 결혼 후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내는 은소유(신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소유와 장미리(견미리 분)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온 가족이 모였다. 케이크를 자르던 중 은소유는 갑자기 입덧을 했다.
은소유의 모습을 본 가족들은 “뭐냐 임신이냐”라며 놀랐다. 특히 최진복(임채무 분)은 “고맙다”라며 은소유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나는 얘 처음 봤을 때부터 딱 마음에 들었다”라고 웃음 지었다. 은소유는 최진복과 첫 만남을 회상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악연이었던 것.
하지만 은소유는 미소를 지으며 “저도 아버지 처음 뵀을 때부터 딱 마음에 들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스캔들’ 후속으로 김혜선, 신다은 등이 출연하는 ‘수상한 장모’가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강남스캔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