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미스트롯' 홍자 "어른들의 '프듀' 실감중"
- 입력 2019. 05.17. 09:00:08
- [더셀럽 심솔아 기자] '미스트롯' 홍자가 어른들의 '프듀'(프로듀스 101)이라는 말에 공감했다.
14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미스트롯' 최종 5인(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김나희)과의 라운드 인터뷰가 열렸다.
최근 종영한 TV 조선 '내일은 미스트롯'('미스트롯')은 트로트 가수를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Mnet '프로듀스 101'과 닮아있는 포맷에 중장년층의 지지를 얻어 '어른들의 프듀'라는 애칭을 얻었다.
이에 대해 홍자는 "진짜 많이 웃었다. 정말 재미있기도 하면서 어른들의 프듀를 실감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돌은 대부분 중고등 학생들이 가서 응원해주는데 저희는 어른들이 오셔서 응원해주신다. 그 때 좀 실감을 하면서 어른들의 프듀였구나 생각하고 행복하다"며 웃었다.
'미스트롯'은 지난 2일 송가인이 미스트롯 진을 차지하며 막을 내렸다. 현재는 '미스트롯' 우승자를 비롯한 12명의 가수와 함께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중이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