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윤항기 “윤복희, 동생이자 친구… 가요계에선 선배”
입력 2019. 05.17. 09:20:4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윤항기가 동생 윤복희에게 애정을 표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집 네 편 내 편’을 주제로 강성범, 사미자, 팽현숙, 함익병, 윤항기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윤항기는 “집에서 내 편은 동생 윤복희”라며 “어렸을 때 친구들하고 병정놀이, 구슬치기 같은 놀이를 하면 동생은 자기 친구들과 고무줄놀이 이런 것을 하지 않고 나와 놀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러다보니 나중에 노래도 같이 하고 활동도 같이 했는데 너무 잘 맞았다”며 “바늘과 실처럼 하다보니 제가 어느덧 데뷔 60주년이 됐다. 동생은 저보다 6년 더 먼저 데뷔해서 선배다”고 말했다.

윤항기는 “공연할 때 동생을 소개하면 대선배라고 말하고 윤복희는 제게 후배라고 한다”며 훈훈한 남매의 모습을 자랑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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