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이수, 페스티벌 출연 논란에 주최 측 “혐오 멘트 지양 부탁”
입력 2019. 05.17. 11:56:13
[더셀럽 전예슬 기자] 엠씨더맥스 멤버 이수가 어반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을 알려 논란인 가운데 주최 측이 입장을 내놨다.

어반 뮤직 페스티벌 측은 SNS를 통해 “현재 특정 아티스트에 대한 개개인의 의견 대립이 지나치게 표현되고 있다. 어떠한 경우에도 상대방과 아티스트에 대한 언어폭력과 혐오, 비하 관련 멘트는 지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스타그램의 댓글 기능은 한동안 해제 하겠다. 양해 말씀 전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수는 오는 7월 6일 서울, 20일 대구에서 진행되는 어반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이다. 하지만 그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객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

이수는 지난 2009년 공익근무요원 복무 당시, 미성년자 A양(당시 16세)에게 돈을 주고 성매매를 한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이수는 상대방이 미성년자라는 것을 몰랐다고 주장했다. 이듬해 그는 법원으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 같은 논란에 관객들은 성매매범의 공연을 보고 싶지 않다며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이수의 출연 취소를 요구하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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