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모 “어린 시절 꿈, 패션디자이너-현모양처” (뉴스A LIVE)
- 입력 2019. 05.17. 12:05:0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뉴스A LIVE’ 방송인 안현모가 어린 시절 장래희망을 밝혔다.
17일 오전 방송된 채널A ‘뉴스A LIVE’의 피플 LIVE 코너에는 안현모가 출연했다.
이날 안현모는 원래부터 통역사가 꿈이었냐는 질문에 “어렸을 때 패션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래희망 칸에는 꾸준히 현모양처라고 적었다”라고 웃음 지었다. 그러면서 “언니가 딱히 진로를 정하지 않았으면 통역대학원을 가는 게 어떠냐고 했다. 언니가 통역대학원을 나왔다. 언니 따라 대학원부터 가자, 이후는 나중에 생각하자고 해서 갔다”라고 전했다.
안현모는 “통역사 직업을 가진 분이 집안에 세 분이나 계신다. 통역사라는 건 평생 업으로 하지 않아도 좋은 기술 중 하나라고 알고 있었다. 방황을 하다 언니 말 듣고 통역대학원을 갔다”라고 통역사 꿈을 이루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안현모는 최근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한 기자회견에서 진행을 맡아 유창한 통역 실력을 선보였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뉴스A LIVE'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