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악플러에게 받은 '욕설 난무' 메시지 공개 [셀럽샷]
입력 2019. 05.17. 14:21:19
[더셀럽 이원선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자신이 받은 욕설 메시지를 공개했다.

태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날 자신이 받은 DM(쪽지)을 캡처해 올렸다.

태연은 최근 자신이 읽은 시집의 인상적인 페이지를 찍어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이에 한 누리꾼이 "XX. 어디서 더럽게 추내냐. 남자가 그렇게 없느냐. 누가 얘 좀 털어줬으면 좋겠다"라고 욕설이 난무하는 메시지를 보낸 것.

특히 이 누리꾼은 "네 인스타는 팬들이랑 소통하는 공간 아니냐. 팬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이조차도 좋다며 같은 시집을 산다고 하는 팬들은 XX이냐"며 언성을 높였다.


이에 태연은 별다른 메시지를 덧붙이진 않았지만 상대방 아이디와 메시지 내용을 숨김없이 공개하며 맞대응했다. 현재 해당 계정은 삭제된 상태이며 태연이 게재한 스토리 역시 삭제됐다.

한편 태연은 지난 3월 '사계'를 발표, 이달 13일에는 일본 미니 앨범 '보이스'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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