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잎오리백숙-오리볶음탕-오리주물럭, 잡냄새 잡는 비법은? (2TV 생생정보)
- 입력 2019. 05.17. 18:58:2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2TV 생생정보’ 솔잎 오리 백숙과 오리볶음탕, 오리주물럭이 눈길을 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비법 24시, 밥상을 털어라 코너가 소개됐다.
솔잎 오리 백숙에는 식당에서 직접 키웠다는 도라지, 엄나무, 가시오가피 등이 들어간다. 특히 솔잎까지 넣으면 향을 내주면서 잡냄새가 없어진다고.
솔잎을 넣게 된 이유를 묻자 “오리는 특유의 비린내가 있다. 시아버님이 솔을 갈아서 잡수셨다. 솔잎 향기가 좋다고 해서 깔고 쪄보니까 담백하고 육질과 맛이 좋다는 평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개된 오리볶음탕. 비법에는 찹쌀고추장과 70년 이상 된 씨간장, 그리고 옻나무가 들어간 된장이다. 이를 넣으면 감칠맛과 영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여기에 표고버섯가루까지 넣어 쪄내주면 오리볶음탕이 완성된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음식은 여름철 보양식인 오리주물럭이다. 오리황매실청과 개복숭아청. 생강가루, 땅콩가루, 복분자 넣으면 맛깔스러운 양념장이 탄생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