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정찬 “이승연 죽여 버릴 것” 울분 토해
입력 2019. 05.17. 19:49:38
[더셀럽 전예슬 기자] ‘왼손잡이 아내’ 배우 정찬이 이승연을 향해 경고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박수호(김진우 분)의 친모이자 형수를 죽인 진범이 조애라(이승연 분)인 걸 알게 된 박강철(정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해철(정재곤 분)은 과거를 회상하면서 조애라가 자신의 아내를 밀쳐 죽였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강철은 분노하며 한걸음에 조애라를 찾아갔다. 그는 “당신이 사람이냐. 당신이 그러고도 35년간 내 옆에서 아내 행색을 했냐”라며 물건을 집어던졌다.

조애라는 “무슨 행패냐”라면서 “이혼하고 원수처럼 지내는 전처에게 와서 뭐하는 짓이냐”라고 화냈다.

박강철은 조애라를 향해 “죽여 버릴 거다”라면서 “35년 동안 내가 그거 때문에 얼마나 방황하고 힘들어했는지 알면서 그럴 수 있냐”라고 울분을 토했다. 떄마침 박수호가 조애라의 사무실로 들어왔고 상대할 가치가 없다라면서 박강철을 말렸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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