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 스파이 알고 ‘진태현 USB 바꿔치기 성공’
- 입력 2019. 05.17. 20:19:0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왼손잡이 아내’ 배우 김진우가 진태현의 계획을 가로막기 시작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산업스파이의 정체를 알게 된 박수호(김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수호 쪽의 산업스파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오젬마(오산하, 이수경 분)는 김남준(진태현 분)이 존재를 알려주지 않자 집을 나가겠다고 협박했다.
그러자 김남준은 “박수호 쪽 사람이다. 내가 심어놓은 스파이”라면서 “연구소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오젬마는 박수호에게 문자를 보냈다.
스파이는 다름 아닌 연구소 소장이었다. 모두가 퇴근한 후 홀로 사무실에 남은 그는 USB를 꺼내 A-9 자료들을 모두 복사해 옮겼다.
산업스파이의 존재를 알게 된 박수호는 연구실 직원들을 연막으로 내세웠다. 직원들은 김남준에게 USB를 전달하려고 가던 소장을 붙잡고 그의 눈을 다른 곳으로 돌렸다. 그 사이, 봉선달(이시후 분)은 USB 바꿔치기에 성공했다.
‘왼손잡이 아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캡처]